진귀함과 기술력. 위엄과 혁신. 어두운 심해에서 빛나는 시계. 이 새로운 버전의 롤렉스 딥씨는 심해에서도 빛을 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8캐럿 옐로우 골드 소재로 처음 선보이는 롤렉스 딥씨 다이버 워치는 매력적인 블루 컬러와 세라믹과 RLX 티타늄에 사용한 골드 소재를 이전에 본 적이 없던 방식으로 조합했습니다. 이 시계는 소재와 컬러에 대한 롤렉스 전문성을 상징합니다.
극한의 압력을 견디다
블루 세라믹 소재의 압축 링은 세라믹을 시계 케이스에 통합하는 기술 혁신을 적용했습니다. 서큘러 새틴 피니시와 인그레이빙 후 도금 처리된 표식으로 장식된 이 세라크롬 링은 3,900미터(12,800피트) 심해에서 가해지는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해주는 케이스 구조인 링록 시스템에 탑재되었습니다. 탁월한 업적과도 같은 다이얼과 세라크롬 베젤 인서트, 압축 링의 균일한 블루 컬러는 케이스와 오이스터 브레슬릿의 18캐럿 옐로우 골드로 더욱 강조됩니다.
고유의 광채
롤렉스는 이 다이버 워치를 18캐럿 옐로우 골드 소재로 처음 선보입니다. 롤렉스는 18캐럿 골드 합금의 제작과 주조, 가공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위해 워치메이킹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주조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롤렉스는 이를 통해 탁월한 순도와 광채를 자랑하는 최고 품질의 골드 합금을 제작합니다.
압력을 지배하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독성
Rolex Deepsea
롤렉스가 신제품을 통해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에 새로운 모습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