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를 향한 여정의 새로운 이정표
오이스터 퍼페츄얼 컬렉션의 이 새로운 모델은 2012년 3월 26일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이 마리아나 해구의 수심 10,908m(35,787피트)까지 내려갈 때 가져간 실험용 시계인 롤렉스 딥씨 챌린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티타늄 합금(grade 5)인 RLX 티타늄으로 제작된 딥씨 챌린지는 최적의 편안함과 탁월한 성능을 보장합니다.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와 링록(Ringlock) 시스템을 갖춘 딥씨 챌린지는 프리다이빙, 잠수정 다이빙 또는 고압 챔버 등 어떤 환경에서도 수심 11,000m(36,090피트)까지 다이버와 동반할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딥씨 챌린지는 극한의 상황에서 압력을 동반자 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