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우드 리바이벌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임무
1997년부터 매년 런던 남부의 웨스트 서섹스에서 굿우드 리바이벌이 자동차의 전통이라는 불꽃을 다시금 불태웁니다. 이 대회에서는 3일간에 걸쳐 16회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각 레이스에서는 1930년부터 1966년 사이에 제작된 스포츠 카들이 등장합니다. 당시 시대를 상징하는 300여 대의 자동차와 모터 바이크는 시대 및 디자인 종목별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롤렉스 테스티모니인 재키 스튜어트 경(Sir Jackie Stewart), 톰 크리스텐센(Tom Kristensen), 젠슨 버튼(Jenson Button)은 순수하게 모터 레이싱의 기쁨과 클래식 카를 향한 열정을 발휘하고자 이 대회에 주기적으로 참가합니다.
롤렉스는 2004년부터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3일간 열리는 대회의 핵심이기도 한 명성 높은 드라이버스 클럽(Drivers’ Club)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