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현역 뿐만 아니라 은퇴한 정상급 선수들 조차 페더러의 쉼없는 눈부신 활약을 보며 믿기 어렵다는 눈빛입니다.

앤디 로딕은 페더러의 기량이 끊임없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두렵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존 매켄로는 페더러의 경기를 보기 전까지는 항상 자신이 "꽤 멋진 경기”를 펼친다고 생각했지만, 이젠 더 이상 자신의 게임을 페더러의 공격적인 전략적인 게임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노련한 스포츠 기자들조차도 "페더러 현상”을 묘사할 형용사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가 최고의 성적을 내는 동시에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와 문화 홈